일반진료
턱이 아프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고 소리가 난다면 —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보존적 치료부터 시작합니다.
About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해 입을 벌리고 다무는 모든 움직임을 담당하는 관절입니다. 이 관절과 주변 근육, 그리고 관절 사이의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나 기능 이상이 나타나는 것을 통틀어 턱관절장애(TMD)라고 합니다.
턱관절장애는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경우보다, 생활 습관·교합·근육 긴장·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만 보고 치료하기보다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초기에 관리하면 생활 습관 개선과 보존적 치료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 방치하면 통증이 만성화되거나 입을 벌리는 범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Self Check
위 항목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턱관절 상태를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자가진단은 참고용이며, 정확한 상태는 검진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Causes
수면 중 이갈이나 낮 동안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무는 습관은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지속적인 부담을 줍니다.
턱 괴기, 한쪽으로만 씹기, 엎드려 자기,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아가 고르게 맞물리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 힘이 몰려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턱과 목·어깨 근육이 함께 긴장해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 부위에 충격을 받았거나, 오래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던 경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관절 사이 디스크의 위치가 변하거나 관절면에 변화가 생기면 소리와 통증, 개구 제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Diagnosis
턱관절 증상은 원인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집니다. 서울원플란트치과는 증상과 습관을 자세히 확인한 뒤, 영상 검사로 뼈와 관절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Treatment
턱관절장애는 대부분 되돌릴 수 있는 보존적 치료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아래 방법을 단독 또는 함께 적용하며, 치료 방법과 기간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악물기·턱 괴기·한쪽 씹기 등 관절에 부담을 주는 습관을 찾아 교정하고, 턱을 쉬게 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가장 기본이면서 효과가 큰 단계입니다.
긴장된 저작근을 이완시켜 통증을 줄이는 방법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온찜질과 스트레칭 방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염증과 통증, 근육 긴장이 심한 경우 필요에 따라 약물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복용 여부와 기간은 진료 시 상담해 결정합니다.
이갈이·이악물기로 턱관절과 치아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키는 장치입니다. 적용 여부는 진단 결과에 따라 판단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관절 자체의 구조적 변화가 확인되는 경우, 턱관절 전문 진료가 가능한 상급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와 기간은 개인의 상태·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Home Care
Medical Team
치주과 전문의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임플란트 진료센터 근무 경력
턱관절 증상의 진단과 보존적 치료 계획은 박두은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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